게임을 알고 즐기는 공간 – 우노, 고스톱, 타로, 바둑까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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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스코빌 게임 룰 정리 – 매운맛 농장 전략 게임의 핵심은?

스코빌(Scoville)은 흔히 매운 맛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재미있게도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 역시 스코빌의 의미와 명칭 모두 비슷한 보드게임인데요. 스코빌이라는 가상의 마을이 있고 이 마을 안에서 플레이어들은 고추 농사꾼이 돼 스코빌 고추 축제에 참여하게 됩니다. 플레이어 중 승리를 위해서는 가장 매운 고추를 선보여야 하는데요. 오늘 게임 룰 정리 및 전략을 통해 어떻게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코빌 게임 소개 (출처 : 곰팡맨(설명할렘) 스코빌이라는 가상의 마을은 더운 걸 유난히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매운 고추인데요. 하지만 고추를 먹기에는 바쁜 생활 속 재배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때 우리는 스코빌 마을을 위해 고용이 되었고 직원으로서 고추를 교배해 인기 있는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경매 카드 65장, 시장 카드 48장, 레시피 카드 30장, 농부 말 6개 등 각 카드를 통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코빌 게임의 매력 스코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은 바로 밭에서 수확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차례가 돌아올 때마다 자신의 말을 밭에서 최대 세 칸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데요. 이동한 칸에서는 해당 위치에서 재배가 가능한 교배종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칙들을 활용해 플레이어가 원하는 고추를 전략적으로 얻는 보드게임인데요. 특히 다른 플레이어와 같은 위치를 차지할 수 없기에 단순하지만 전략적으로 게임을 이어가야 합니다.  경매 경매 단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전을 걸고 차례를 선택한 다음 차례대로 경매 카드를 획득할 […]

코드네임 보드게임 가이드 – 룰·전략·팀플 공략 완전 정리

보드게임 카페에 가면 테이블마다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2015년 체코에서 탄생한 코드네임은 출시 즉시 전 세계 보드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복잡한 준비물도, 어려운 규칙도 필요 없으며, 단지 25장의 단어 카드와 팀원들의 호흡만 있으면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016년 권위 있는 슈필 데스 야레스(Spiel des Jahres)에서 올해의 게임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인기 게임 코드네임의 룰과 전략, 공략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드네임, 어떤 게임인가요? 사진 출처 (boardlife) 코드네임은 체코 게임즈 에디션(CGE)의 디자이너 블라다 츠바틸이 만든 게임으로, 누구나 10분이면 배울 수 있는 단순함이 장점입니다. 디자이너의 전작이 복잡한 전략 게임이었던 만큼, 코드네임이 처음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에서 됐을 때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게임의 인기는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현재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즐기고 있어요. 디즈니, 마블, 해리포터 등 다양한 라이선스 확장판도 출시됐습니다. 워너브라더스, 닌텐도, HBO 등 글로벌 기업들과도 콜라보를 하면서 보드게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파티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게임 구성물 살펴보기 사진 출처 (나무위키) 코드네임의 구성은 생각보다 심플한데, 약 200장의 단어 카드가 게임의 핵심 구성품입니다. 각 카드에는 하나의 단어가 크게 적혀 있으며 코드 카드(키 카드)는 40장 정도 들어있어요. 이 카드들은 5×5 격자 모양으로 색깔 배치를 보여주며, 빨간색과 파란색 요원 카드가 각각 8~9장씩 들어 있습니다. 베이지색 민간인 카드는 7장, 검은색 암살자 카드는 딱 1장뿐인데요.  보조도구로 카드 거치대도 함께 제공되어 코드 카드를 세워둘 […]

세티 보드게임 리뷰 – 외계의 지성체를 찾아서, 룰과 전략 정리

우주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전략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세티 보드게임인데요. 세티 보드게임은 외계 생명체를 찾는 테마를 가진 ‘우주 전략게임’입니다. 실제로 과학계에서 진행 중인 SETI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관측부터 발견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게임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티 보드게임에 대해 게임의 구조와 매력, 그리고 어떤 점들이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지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게임 정보 한눈에 보기 (출처: 보드라이프) 2024년에 출시된 세티 보드게임은 체코 디자이너 토마시 홀렉(Tomáš Holek) 이 제작한 최신 우주 전략 게임입니다. 실제 SETI 연구 흐름을 게임 메커니즘으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아래에서는 기본적인 게임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분 내용 보드게임 이름 세티: 외계의 지성체를 찾아서 플레이 인원 1~4인(보드게임 커뮤니티 기준 3인 플레이 추천) 플레이 타임 60~180분(인원수 X 약 40분) 권장 나이 13세 이상 장르 우주 탐험, 엔진 빌딩 난도 상급 난도 전략 게임 보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세티 보드게임을 깊이 있는 전략 게임이라 평가하는데요. 우주 탐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우주 게임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세티 보드게임 룰·진행 흐름 (출처: CGE 공식 홈페이지) 세티 보드게임은 실제 과학계에서 진행되는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그램, ‘SETI 프로젝트’에서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각자 우주 탐사 기관장이 되어 여러 행동을 통해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나가게 되죠. 게임의 흐름은 다음 과정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두 개의 외계 문명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

패치워크 보드게임 하는 법 – 2인용 전략 게임의 뜻과 규칙 정리

친구,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할 보드게임을 찾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패치워크를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인용 보드게임으로 다양한 직물을 보면서 전략을 짜 이기는 게임인 패치워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게임 규칙, 이기는 방법, 목표 및 진행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고 상대와 재밌는 게임을 하시기 바랍니다.  패치워크 뜻 – 직물 공예에서 온 보드게임 테마 [출처] 나무위키 패치워크 뜻의 유래는 큰 디자인을 만들때 남은 직물 조각을 이어서 붙이는 작업의 한 형태입니다. 과거에는 남은 직물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가 하나씩 이어붙여 옷이나 이불 등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패치워크가 사용되는 방식은 사용하고 남은 직물들이 아닌 고의로 다양한 직물들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미술의 한 형태입니다. 불균형한 직물들이 모여서 이루는 예상치 못한 조화에서 오는 미적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 및 진행 방식 [출처] 보드라이프 패치워크 보드게임의 목표는 개인 보드판을 다양한 천 조각, 즉 패치로 배치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퀼트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패치워크 보드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마다 퀼트 판 1개, 시간 말 1개, 단추 5개를 가져가야 합니다. 서로 5개를 가져가고 남은 단추는 손에 잘 닿는 곳에 배치합니다. 이곳은 저장고가 될 예정입니다. 시간 판을 중앙에 놓고 각자의 시간 말은 판의 시작 위치에 배치합니다. 판은 앞면과 뒷면 둘 다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한 면을 사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특별 조각타일 1개를 판에 표시된 곳에 올려놓습니다.  […]

스컬킹 보드게임 규칙·점수 계산법 – 카드 서열까지 완벽 정리

스컬킹은 각 트릭에서 가장 높은 서열의 카드를 낸 사람이 그 트릭에 나온 모든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보드게임입니다. 이렇게 한 번씩 카드 승부를 하는 방식을 ‘트릭 테이킹 게임’이라고 부르는데요.  스컬킹은 자신이 몇 번 이길지(승수)를 미리 말하고, 이 숫자를 얼마나 정확하게 맞추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글은 2021년 이후 글로벌 기준 최신판 스컬킹(1~14 색상 카드 구성과 특수·확장 카드 포함)을 기반으로 카드 체계, 서열, 점수 계산 방식을 정리합니다. 스컬킹 보드게임 개요 (출처:  Grandpa Beck’s Games) 스컬킹은 총 10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플레이어가 받는 카드 수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1라운드는 1장, 2라운드는 2장, 마지막 10라운드는 10장을 받게 되죠. 한 라운드 안에서는 받은 카드 장수만큼 여러 번의 ‘트릭(한 번의 카드 승부)’이 진행되고, 각 트릭에서 가장 높은 카드 서열을 낸 플레이어가 그 트릭을 가져갑니다.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손에 쥔 카드 수가 늘어나 선택지는 많아지고, 그만큼 예측 난이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스컬킹의 중요한 목표는 승리 횟수 자체보다, 선언한 예측과 실제 결과를 얼마나 정확히 일치시키느냐입니다. 스컬킹 카드 구성 스컬킹의 전체 카드는 크게 색상 카드, 특수 카드, 상급자용 확장 카드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이 구성이 게임의 흐름을 정의하고 트릭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색상 카드 (총 56장) (출처: GAMERULES) 색상 카드는 보라·노랑·초록·검정 네 종류이며, 각 색상은 1부터 14까지 존재하는데요. 기본적인 승부는 이 색상 카드들이 중심이 되죠. 같은 색에서는 숫자가 큰 카드가 승리합니다. 검정색 […]

달무티 보드게임 필승법 공개 – 승률을 높이는 꿀팁 모음

보드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확률에서 오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와 이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달무티 보드게임은 이에 더해 계급 사회에 대한 풍자와 예측 불가능한 재미, 파티 게임으로서의 강점이 있는 게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삶의 단면을 조명하며 일상의 굴레가 주는 답답함에서 벗어날 기회를 주는 달무티 보드게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불공평함을 담은 게임, 달무티 보드게임  사진 출처 (나무위키) 달무티 보드게임의 메인 테마는 인생은 본래 불공평하다는 슬로건으로, 카드를 뽑는 순간 게이머는 운명처럼 부여되는 자신의 계급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운은 모든 보드게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달무티 보드게임은 비단 운에만 게임의 결과를 맡겨두는 방식의 게임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각종 숨겨진 전략과 심리전으로 낮은 계급에서 왕좌를 탈환할 기회를 열어두고 있는데요. 이러한 신분 상승의 전략은 게이머에게 높은 동기와 매력을 안겨주며 계속 플레이하고 싶다는 욕심을 안겨주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달무티에서 승리의 쾌감을 맛보기 위한 다양한 비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스토리 텔링에 상상력을 부여하는 디자인  사진 출처 (나무위키) 달무티 보드게임은 직업 카드의 유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총 80장의 카드가 게임 속 세상을 구성합니다. 낮게는 농노부터 높게는 왕에 이르기까지 총 13가지의 직업이 그려져 있으며, 각 카드는 계급 사회를 상징하는 옥소독소한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일반 카드는 총 7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예측 불가능성을 더하는 조커 카드 2장이 포함돼 있는데, 아름다운 그림이 상상력을 더해줍니다.  게임 […]

다빈치코드 게임 방법 – 가족·친구와 즐기는 추리 보드게임

다빈치코드 보드게임은 보드게임계의 명작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숫자와 색깔을 이용한 코드를 맞히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상대 플레이어의 표정과 반응을 읽어내며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두뇌 싸움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숙련자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짧은 플레이 시간과 높은 몰입도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빈치코드 보드게임의 구성 요소, 게임 방법, 게임 전략, 그리고 다빈치코드 보드게임이 가진 매력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빈치코드 기본 구성 (사진 출처: 마이즈 블로그) 게임의 구성은 24개의 숫자 타일과 두 개의 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 타일이 각각 12개씩 있으며, 각 타일에는 0부터 11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 타일들이 게임의 핵심 도구로, 플레이어들이 서로의 코드를 추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기본 구성품은 타일 세트, 규칙서, 그리고 게임 박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대하기 쉬워 어디서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빈치코드 보드게임은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입니다.  다빈치코드 게임 방법 (출처: 코리아보드게임즈) 다빈치코드는 상대방의 타일에 쓰인 숫자를 맞히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타일이 모두 오픈되는 경우 탈락하며 끝까지 비밀 코드를 지킨 플레이어가 최종 승리합니다. 다빈치코드 전략(1) – 기억력과 심리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나의 숫자 코드는 숨기고, 상대의 숫자 코드를 맞혀야 승리하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색상 배분과 숫자 배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초반 혼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끝까지 자신의 숫자 코드를 […]

스플렌더(Splendor) 완전 공략 –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보드게임

최근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드 게임에 관심을 두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룰이 복잡하거나 숙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게임에 부담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오늘은 룰이 간단하지만 숙달되면 더 깊은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인 스플렌더에 대한 소개와 이를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드게임 스플렌더란 어떤 게임일까? 사진 출처 (나무위키) 스플렌더(Splendor)는 아름다운 보석을 모아 명성을 얻는 방식의 전략적인 보드게임으로, 푸른 보석이 빛나는 환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두 명에서 최대 네 명까지 즐길 수 있어 여러 인원이 즐겁게 지내기 좋으며, 한 게임을 마치는 데 드는 시간도 30분 정도로 부담 없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은 간단하지만, 초보자가 숙달되면 더 깊이 있는 전략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스플렌더의 매력과 다양한 플레이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의 구성품부터 살펴봅시다  보드게임 스플렌더는 보석 상인이 되어 명성을 쌓는 게임인 만큼 주요 구성품은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의 보석 토큰입니다. 이는 총 6가지 보석 토큰(에메랄드·사파이어·루비·다이아몬드·오닉스) + 황금(조커)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명성 점수를 줘 경쟁에서 이기는 열쇠가 됩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구성돼 있으며, 카드 각각에는 구매 비용과 할인 효과, 명성 점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귀족 타일은 VIP 등의 중요한 손님의 방문을 알려주며, 이들이 요구하는 특별한 목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스플렌더에 포함된 카드와 각각의 구성품은 정교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 게임의 품격을 한층 […]

사보타지 보드게임 – 협력과 배신이 교차하는 심리 대결

요즘 보드게임 카페에서는 단순한 경쟁보다 심리전과 협력, 배신이 어우러진 전략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보타지는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목표를 달성하거나 방해하는 구조로 긴장감을 주는 심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팀을 나눠 임무를 수행하거나 방해하며, 서로의 정체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릴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사보타지 보드게임의 기본 규칙과 협력과 배신 테마가 가진 매력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사보타지란 어떤 게임인가 (출처 : 코리아보드게임즈) 사보타지는 정체를 숨긴 플레이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임무를 수행하거나 방해하는 구조의 보드게임으로, 광부팀과 사보타지팀으로 나뉩니다. 각자 팀의 목표는 다르며,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협력하거나 상대의 작전을 방해해야 합니다. 게임의 핵심은 정체 은폐 그리고 심리전인데요. 플레이어는 자신의 역할을 공개하지 않은 채로 제한되어 있는 정보를 활용해 행동을 결정하게 됩니다.  턴마다 카드를 내거나 방해 행동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언행을 통해서 신뢰를 얻거나, 의심을 피하는 전략적인 사고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존하기 보다는, 관찰력과 논리적인 판단 그리고 설득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보통 3~10명이 함께 즐기는 게임인데요. 전략 게임의 깊이, 파티게임의 접근성을 모두 갖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구성과 구성물 (출처 : 동아일보) 사보타지 세트를 열어보면 다양한 구성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역할 카드, 맵 타일, 금광 카드, 그리고 자원 토큰까지 모두 게임의 핵심 요소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카드 한 장 한 장을 사용할 때에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매 순간에는 긴장감이 이어지게됩니다. […]

레지스탕스 아발론 룰 총정리 – 배신과 심리전의 끝판왕

아발론은 보드게임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신뢰와 배신이 교차하며 극한의 심리전이 펼쳐지는 작품인데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설득하며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게임이 가능하죠. 이번 글에서는 아발론의 기본 규칙부터 심리전의 묘미, 다른 보드게임과의 비교까지 꼼꼼히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아발론이란 어떤 게임일까? (출처 : 나무위키) 아발론은 ‘더 레지탕스’에서 파생된 작품인데요. 아서 왕 그리고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은폐형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기사, 배신자 역할을 무작위로 맡게 되는데, 서로를 속이고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 게임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투와 행동을 관찰하며 해석하는 능력까지 필요합니다. 게임의 기본도구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의 세력 아서 왕을 따르는 기사들로, 정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임무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악의 세력 모드레드와 그의 추종자들로, 교묘한 거짓과 배신으로 선의 세력을 방해해야 합니다.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아발론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무 목표와 심리전의 시작 (출처 : 코리아보드게임즈) 선의 세력 목적은 임무를 세 번 이상 성공시키는 것이며, 악의 목적은 임무를 무너뜨리는 건데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모든 플레이어의 역할이 철저하게 비밀로 진행된다는 것인데요.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처음에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발론은 말과 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도를 가려내게 되는 두뇌 싸움입니다. “저 사람의 발언이 진실일까?”, 저 […]